금리를 포함한 원자재 값 인상이 지속되며 분양가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럴 때일수록 옥석가리기와 비교적 안정성과 선호도 높은 주거형 부동산, 그 중에서도 아파트에 주목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아파트에서도 가장 인기가 많은 84㎡ 타입에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오늘 안내해 드릴 '오목천역 더 리브'는 대중적이면서 가장 수요 많은 84㎡타입만으로 이루어진 아파트입니다.
위 현장은 인구 120만의 수원특례시 오목천역 초역세권에 들어서는 신규 아파트 단지이며,
84㎡ 단일 평형의 총 6개 타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3개 동, 지상 최고 21층, 세대수 총 201개 호실을 제공합니다.
가장 큰 특징은 역시 접근성 좋은 입지입니다. 호매실과 당수지구 인근 권선구에 자리하였으며, 대지면적 6,355㎡
오목천역에서 도보 5분 거리의 수인분당선 초역세권으로,
수인분당선을 통한 용인, 분당뿐만 아니라 수원역 GTX-C(예정)을 통해 삼성역까지 30분이면 갈 수 있는 직주인접의 입지입니다.
단지 주민들에게 뛰어난 교통 편의성을 제공하며, 출퇴근 및 다양한 외부활동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주거를 목적으로 한 부동산이기에 역시 편의성과 설계도 중요한 부분일 텐데요.
오목천역 더 리브는 최신 공법과 디자인을 적용한 4세대아파트로서
주거에 편의성을 위한 IoT 시스템과 문화공간을 구축하였습니다.
지상과 지하 1층은 보행로와 이어지는 스트릿 몰과 업무 구역으로 지정하여 다양한 업종의 근린생활 시설이 들어오도록 하여
입주자들의 생활 만족감을 극대화하고 편의성을 고려하였습니다.
모든 실이 공통으로 햇볕이 유입되는 방향을 바라보고 있어서 일사 유입 방향을 바라보는 판상형입니다.